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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월 18일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신규로 녹색매장을 신청한
오가닉빅마트(두암점, 학동본점, 운암점) 세 곳에 대한 현장심사가 이루어졌습니다.
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도 함께 동행하며 현장심사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.
세 곳모두 녹색매장으로 지정되어 지역의 녹색제품 유통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.